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 취임식·2011년 시무식 개최
경남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영빈)은 3일 전 임원 및 본부부서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 취임식 및 2011년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 앞서 있은 취임식에서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은 “2년여 만에 경남은행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반갑게 맞아준 임직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그간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고생하시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한 전임 문동성 은행장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그간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은행장 직무대행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을 느낀다”며 “2011년이 경남은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은 “금융사고와 민영화 중단 등에 따른 여파를 조기 수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지역대표은행으로서 손상된 위상 또한 반드시 되찾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임직원 모두의 화합을 위해 소통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상호 신뢰 속에 즐겁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취임식 후 이어진 2011년 시무식에서 박 은행장 직무대행은 “경남은행 전 임직원들에게 지난 2010년은 고난과 위기의 한 해로 기억됐을 것”이라며 “전 직원들의 포기하지 않은 용기와 각자 위치에서 기울인 노력만큼은 분명 높이 사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은 또 “2011년 경영목표를 ‘내실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 정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잠재적 건전성 악화요인을 대비한 자산건전성 관리 최선’, ‘지속성장을 위한 성장기반강화’, ‘저성장 저수익 영업환경을 대비한 수익중심의 내실경영’, 그리고 그룹 차원에서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창의적이고 따뜻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원두(OneDo)혁신 박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박 은행장 직무대행은 “경남 울산지역을 연고한 향토은행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상생과 기여도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랑 실천에 솔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은 30년 금융인으로 외길을 걸어 온 금융통으로, 지난 2004년부터 4년 여간 경남은행 수석부행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게다가 우리금융그룹 내에서는 은행과 비은행을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로 통할뿐 아니라, 특유의 친화력과 조직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강한 리더십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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