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0년 판매 213만1531대
- 내수 48만4512대, 수출 164만7019대 … 전년대비 38.9% 증가
- 신차 대박, 미국공장 가동 등으로 사상최초 연간 200만대 돌파
- K-시리즈, R엔진 돌풍 … 기아차 도약 이끌어
- 포르테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 기아차 최초 단일차종 30만대 넘어
- 모닝, 국내 단일차종 판매 2위에 3년 연속 경차 판매 1위
- 12월 내수 4만5,216대, 수출 16만8,967대 등 총 21만4,183대 … 전년대비 27.8% 증가
기아차는 2010년 K5, K7 등의 K-시리즈와 친환경 R엔진을 장착한 스포티지R, 쏘렌토R의 국내외에서 신차 돌풍에 힘입어 사상최초로 연간 200만대 판매를 돌파, 2004년 100만대 이후 6년만에 두배로 성장했다.
2010년 기아차의 베스트셀링카는 내수 4만3,486대, 수출 32만2,695대 등 총 36만6,181대가 판매된 준중형 포르테가 차지했다. 포르테는 4도어 세단형 기본모델과 2도어 스포티세단 쿱, 하이브리드에 2010년 9월 해치백 모델까지 추가해 바디 타입별 풀 라인업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다. 포르테는 기아차 최초로 단일차종 30만대의 벽을 넘어섰으며,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를 지켰다.
쏘렌토R이 23만8천대, 프라이드가 22만5천대, 모닝이 20만5천대가 판매되며 그 뒤를 이었고, 쏘울과 스포티지R도 1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내수
기아차는 2010년 내수시장에서 48만4,512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내수판매는 K5, 스포티지R, K7, 쏘렌토R 등 지난해부터 선보인 신차들의 큰 인기에 힘입어 2009년 41만2,752대보다 17.4%가 증가했다.
승용 판매가 28만9,646대로 전년대비 20.8% 증가했으며, RV 판매도 14만5,235대로 14.5% 증가했다. 모닝은 내수시장에서만 10만1,570대 판매를 기록, 현대차 쏘나타에 이어 국내 단일차종 판매 2위에 올랐으며, 2008년부터 3년째 경차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5는 6만1,876대, K7은 4만2,544대가 판매되며 K-시리즈의 인기를 입증했고, 쏘렌토R과 스포티지R도 각각 4만2,480대와 3만9,926대가 판매됐다.
수출
기아차의 2010년 수출은 국내생산분 91만6,865대, 해외생산분 73만154대 등 총 164만7,019대로 전년대비 46.8% 증가했다. 국내생산분은 전년대비 25.5% 늘었고 해외생산분은 조지아州에 건설된 미국공장의 출고 개시로 86.5%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포르테 32만2,695대, 프라이드 21만603대, 쏘렌토R 19만5,300대 등이 기아차의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12월 판매
12월 기아차는 내수 4만5,216대, 수출 16만8,967대 등 전년대비 27.8% 증가한 21만4,183대를 판매했다. 2009년 말 노후차세제지원 종료 효과로 인해 내수는 전년대비 2.8% 감소했으나 전월인 11월보다는 2.6% 증가했다. 수출은 국내생산분이 9만4,609대, 해외생산분이 7만4,358대가 판매되며 총 16만8,967대로 전년대비 39.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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