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5월 21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옛 모습과 자취가 그대로 살아있는 영남대로의 옛길 문경새재를『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야간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문경문화원이 주관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 보러가던 문경새재의 옛길을 달빛과 함께 걸어보는 야간체험형관광상품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기획상품으로 실시된다.

『문경새재과거길달빛사랑여행』코스는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하여 새재박물관, 제1관문, 태조왕건 촬영장, 조령원터, 주막, 교귀정, 제2관문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한 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부대행사로는 옛길설명, 다듬이소리, 다례시연, 도예명장과의 대화, 옛이야기, 소원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옛 선비들의 과거길을 회상하며 실시되는 테마형 야간관광상품이다.

참가대상은 가족, 연인, 동호회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들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다만, 새재도립공원 입장료는 단체요금을 적용하며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은 문경시 문화관광과(전화054-550-6393) 또는 문경문화원(054-555-6539)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행사 이후로 올해 10월까지 매월 음력 보름전후로 총 6회 정도 실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관광환경과 관광객의 여행패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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