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시무식에서 긍정의 마인드로 정책 수행 주문
지난 해 충남도정은 인구증가율, 수출증가율, 쌀 생산량, 한우 및 양돈 등 축산, 임업 등 각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살기 좋은 도라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자부하며, 2011년에도 자부심을 갖고 활력넘치는 업무를 수행하여 전국에서도 모범이 되는 지방정부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면서, 참여소통위원회 조례 부결, 백수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문제, 무상보육 갈등문제, 구제역 등 분야별로 산적한 문제가 마음을 짓누른 것도 사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안지사는 “여러 문제들이 위기와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분들에 속상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내가 나아갈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의회에서 참여소통위원회 조례와 관련하여 대화를 통한 의사교환이 더욱 필요했고, 지난 연말 백수피해 주민과 유류피해 주민들을 만나면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지사는 이어 “최근 구제역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 도정을 이끌어나가는 공무원 여러분이 현장에서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며, 긍정적 사고방식을 통해 고품질 행정을 추구해 나가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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