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0년 360만8천대 판매

- 2010년 세계시장서 총 3,608,442대 판매, 전년대비 16.1%↑

- 국내 659,565대 판매, 전년대비 6.1%↓ … 내수 1위 쏘나타, 신차 아반떼가 주도

- 해외 2,948,877대 판매, 전년대비 22.7%↑ … 중국, 인도 등 해외공장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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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11-01-03 15:30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0년 국내 659,565대, 해외 2,948,877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전년보다 16.1% 증가한 3,608,442대를 판매했다고 3일(월) 밝혔다. (CKD 제외)

아반떼, 쏘나타, 투싼ix 등 신차와 위에둥(중국형 아반떼), i10 등 현지 전략차종을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었으며, 특히 중국, 미국, 인도 등 해외공장이 현대차 글로벌 판매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국내시장)

현대차는 2010년 국내에서 전년보다 6.1% 감소한 659,565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신형과 구형 모델을 합해 총 152,023대가 팔려 작년 국내 최다판매 차종에 올랐다.

이 가운데 신형 쏘나타가 135,735대로 현대차의 국내 판매를 주도했다. 이어 아반떼가 139,816대(신형 76,866대, 구형 58,817대, 하이브리드 4,133대)를 판매했다. 이외에 그랜저 32,893대, 제네시스 23,892대 등을 합해 전체 승용차 판매는 388,398대로 전년대비 10.4%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투싼ix 46,454대, 싼타페 37,759 등 SUV 차종은 93,863대가 팔려 전년보다 18.2% 감소했다. 그랜드스타렉스,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는 전년보다 14.4% 증가한 144,234대가 팔렸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 역시 33,070대가 팔려 전년보다 15.6% 증가했다.

현대차는 “내수 1위 쏘나타와 신차 아반떼가 현대차 국내판매를 견인했다”며 “올해 신형 그랜저가 출시되면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시장)

2010년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수출 1,067,158대, 해외생산판매 1,881,719대를 합해 총 2,948,877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22.7%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보다 국내공장수출은 17.1%, 해외공장판매은 26%씩 각각 증가한 것이다.

특히 해외공장은 현지 전략차종과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었다. 중국공장은 위에둥, 투싼ix, 신형 베르나를 중심으로 70만대를 판매했으며, 인도공장 역시 i10, i20 등 현지전략모델이 인기를 이어가면서 6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또 미국공장은 신형 쏘나타의 투입에 힘입어 30만대, 유럽 전초기지 체코공장은 유럽 전략모델 i30과 ix20를 20만대 판매하는 등 모든 해외공장이 전년보다 판매가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자동차 시장이 경제위기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현대차는 글로벌 선도 메이커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며 “올해는 창의적 변화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 명실공히 글로벌 선두 메이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10년 12월 한 달간 국내 60,092대, 해외 245,248대 등 국내외 총 305,340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국내 20.6% 감소, 해외 10.9% 증가해 전체 판매는 2.8% 증가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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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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