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현지기술지원반(22개반 연구지도공무원 44명)을 편성하여 모내기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밥맛 좋은 쌀 생산운동」을 추진한다.
「밥맛 좋은 쌀 생산운동」의 주요내용은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모내기 시기를 10일 늦추고 질소비료는 40% 줄여주기”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최기연 벼농사 담당지도사는 “그동안 정부의 다수확 시책에 따라 모내기 시기가 적기보다 10일정도 일찍 진행되어 고온기에 이삭이 패고 벼 알이 익게 되어 쌀의 품질과 밥맛이 떨어지는 근본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다시 설정해 권장하고 있는 모내기 요령을 보면, 1모작 모내기 적기는 5. 20~6. 15까지이고 모내는 순서는 이삭패는 시기가 늦은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순으로 모내기를 하며 평당 포기수도 종전 80~90포기 심었던 것을 70~80포기로 다소 드믈게 심도록 조정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질소비료를 많이 줄 경우 쌀에 단백질 함량이 많아져 밥이 딱딱해져 밥맛이 떨어 질 뿐 아니라 병해충 발생이 많고 후기에 쓰러지는 근본 원인이 된다.
그래서 올해부터 질소비료 주는 기준량을 10a당 11kg에서 7~9kg수준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이렇게 질소비료 주는 량을 줄여 주면 쌀의 단백질 함량을 7% 이하로 낮추어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하도록 농가에 당부하였다.
또한, 농약 사용량을 줄여 친환경적 쌀 생산을 위해 모내는 날 육묘상자에 벼물바구미약과 도열병약 등 입제 농약을 뿌려 주길 권장하고 있다.
이렇게 모내는 날 입제농약을 사용할 경우 본논에서 2~3번 방제해야 될 것을 한번으로 줄일 수 있어 농약 사용량을 40%정도 줄일 수 있고, 물에 씻겨 내려가는 농약이 적어 환경도 보호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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