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Only One 글로컬 대학’ 새 슬로건 선포
이날 신년 하례회에는 김경희 이사장, 김진규 총장, 정건수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교수와 직원, 건국대학교병원, 건국유업 직원, 동문회 관계자 등 1,000여명의 건국가족들이 참석해 건국학원의 발전을 향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눴다.
김경희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돌이켜보면, 지난 2010년에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는 성취의 기쁨과 보람도 많이 누릴 수 있었다”며 건국 가족들의 지난 1년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양과 질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도약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획기적 연구환경 조성을 통한 연구업적 향상, 교육서비스 혁신을 통한 우수졸업생 배출, 대대적인 발전기금 확충, 최고의 글로컬 대학과 친환경캠퍼스 조성, 동문의 자긍심 고양이라는 중점과제들이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건국가족에게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급변하는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볼 때, 올 한해 우리가 안팎으로 맞게 될 도전의 바람이 거세질것”이라며 “21세기 시대흐름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보다 더 진취적인 자세로 더 많은 땀을 흘리며 변화해야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진명문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진규 총장은 신년사에서 “상허 유석창선생께서 건학의 뜻을 세운지 어언 8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건국대학교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의 새 시대로 접어들었다”라고 말하고, “학원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2011년에는 건국대학교 역사의 제 2막을 올리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시 한번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규 총장은 건국대학교의 새로운 비전 “i-SMART 건국 2020”을 설명하는 한편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우뚝 서려면 다른 그 어떤 대학과도 차별화 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 함”을 강조하고 “수량적 평가에 의한 넘버 원 대학의 기준을 넘어서서 세계가 알아주는 단 하나 뿐인 대학, ‘Only One Glocal 대학’으로 거듭 나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규 총장은 건국학원 설립 80주년을 맞는 2011년에 제2의 도약을 위해 선 보인 우리대학 생존전략의 키워드이자 건국학원의 웅비를 위한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SMART KU - The Only One Glocal University”를 건설하는데 모두 힘을 모아 주길 당부하며, “‘Only one대학, 스마트한 건국대학교만의 길’을 열어가기 위해 총장부터 끊임없이 사고한후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이를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 하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사범대학 김진수교수의 지휘아래 건국오케스트라의 공연, 예술문화대학 장플로교수의 샌드아트공연, 사범대학 백수현 겸임교수의 플롯연주 등 문화공연이 이어졌고 신년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 1,000여명은 국제회의장, 교직원식당, 학생회관 식당 등 3곳에서 학교법인이 제공한 뷔페점심을 먹으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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