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최종선정
이로서 경북도는 울진군, 성주군, 영천시, 김천시에 이어 5회 연속 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포항 광역친환경농업단지의 선정배경은 낙동강 수계인 자오천이 관통하는 포항시 최대 농업지역으로 무농약 인증면적이 611ha로 도내 1위이며 친환경쌀전문 도정공장운영, 서울지역친환경농산물학교급식 납품 협약체결 등 친환경농업단지조성 여건이 우수하며 특히 농협자부담능력 및 권태현 조합장의 강한 리더십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사업으로는 녹색성장시대에 부응, 축산분뇨자원화를 위한 경축순환 자원화시설, 친환경농자재 및 농축산물 생산시설·장비, 친환경산지유통시설, 친환경교육·체험 등에 100억원(국비30, 지방비50, 자부담20)을 투자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포항 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선정됨으로서 경북도가 5회 연속 광역단지가 선정됨으로서 2015년까지 도내 10개소를 육성, 경상북도가 명실 공히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 잡는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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