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 시무식서 ‘행복한 창조도시 비상 위해 4대과제 잘 챙겨야’ 강조

광주--(뉴스와이어)--강운태 광주시장은 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에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자치구별 특화된 도심 재생 및 균형발전 시책 △R&D특구 지정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참여와 소통 등 4가지 중점과제를 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먼저 경제활동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대해 역설했다.

강 시장은 “최상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이며 일자리가 있어야 가정의 행복도 시작된다”며 “일자리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자치구마다 특화된 도심재생과 균형발전 시책을 더욱 활기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동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 서구는 U대회선수촌, 남구는 CGI센터를 중심으로 송암공단을 재개발해 첨단문화산업 클러스터, 북구는 무등경기장 새 야구장 건립, 광산구는 송정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연구와 생산 단지인 광주R&D특구를 세계적인 연구단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조성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에도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호남을 배려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강 시장은 “연말연시 폭설에도 불구, 단 한 건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제설작업을 위해 현장을 직접 뛴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 한해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공직자들이 갖춰야 할 자세로, “각 실국에서 중점 추진할 과제의 목표관리 체계를 확립할 것”을 지시하고,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일은 결국 우리가 하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시민의 행복을 늘 가슴에 새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오전 8시부터 공직자들과 함께 현충탑을 시작으로 4·19의거희생자영령추모비, 광주학생운동기념탑,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신년맞이 참배를 하며 올 한 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비상을 위한 시정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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