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 4만7천260원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010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가격이 1등급 기준 4만7천260원으로 결정돼 40kg 포대당 2천260원을 추가 지급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2010년도 공공비축미 매입은 현재 10만3천톤 100% 완료한 상태다.

매입가격 결정은 수확기인 지난해 10∼12월 전국 산지쌀값 평균가격 13만7천416원(정곡 80kg)을 조곡 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물벼 인수를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완료한 결과 태풍·집중호우, 도복·병해충 등의 영향으로 특등비율이 23.5%로 전년보다 20% 낮은 반면 1등비율은 70%로 전년보다 15% 높아져 품위가 구곡보다 낮았다. 하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특등 비율은 16.9%이고 1등 비율은 69%다.

전남도는 농가별 추가지급금 지급을 미곡 출하농가에 5일까지 안내하고 추가지급금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별 통장에 일괄 지급토록 할 계획이다.

박균조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벼 품위가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농협과 RPC에 대해 지난해 쌀 생산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원료곡 가격이 계속 오름세에 있는 점을 감안, 소비지 유통업체에 제값 받고 팔 것을 당부하고 농가에게는 제값을 주고 사거나 수탁(受託)하도록 강력히 요청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쌀 값은 지난달 25일 현재 80kg당 산지에서 13만8천564원, 소비자가는 17만3천61원에 거래되고 있어 10일 전보다 산지가격이 444원 상승하는 등 지난해 11월 반등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감산 영향으로 원료곡 가격이 계속 오름세에 있기 때문에 완만한 상승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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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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