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0년 알뜰한 음식문화 정착과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6개 시도 대상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G20 재무장관회의, 제3회 경북식품박람회 등 주요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각급 기관단체는 물론 음식업 종사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덜어먹기, 개별찬기 사용, 청결유지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 분석된다.

또한 23개 시군에서는 구미시가 ‘Clean 음식점 지정 및 운영’ 등 사업 활성화에 노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구미시와 예천군의 담당 유공자와 문경시 새재왕건식당이 우수 실천업소로 선정되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기존 공동으로 먹는 비위생적인 음식문화와 푸짐한 상차림 선호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의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으뜸음식점 및 모범음식점 지정운영, 홍보탑 제작, 전광판 설치, 위생용품 공급, 홍보물 제작, 캠페인·교육 등 위생적이고 알뜰하며 영양잡힌 좋은식단제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금번 음식문화개선사업 중앙평가도 이용객의 만족도와 신뢰성 확보 등 그간 우리 도의 추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한 결과라 분석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2011년에는 경북 대표음식 발굴육성 사업과 으뜸음식점 현장 모니터링 사업을 비롯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시범사업인 김천시의 ‘원스푸드 특화거리 조성’ 사업 등 신규시책을 통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을 보다 전략화하고 경북식품박람회 및 식품안전의 날 행사, 위생관련 단체 간담회 개최, 음식문화 홈페이지 운영 등을 통해 범국민 홍보에 주력하는 등 금년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친인간, 친건강 음식문화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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