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동차세 선납하면 10% 할인 혜택 받는다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모두 납부하면 연간 납부할 세액의 10%를 할인해 2,000cc 신규승용차의 경우 연세액 52만원의 10%인 5만2천원을 절감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타시도로 주소이전 할 경우라도 기 납부한 자동차세에 대하여는 추가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차량을 양도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미경과 기간을 환산하여 그 기간만큼의 세액은 전액 환부 받을 수 있다.
대전시의 선납제도는 1월, 3월, 6월, 9월에 신고납부가 가능하며 1월중 납부시에는 연간세액의 10%를, 3월 납부시는 7.5%, 6월 납부시는 5%, 9월 납부시에는 2.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세액 선납신청은 차량소유주가 인터넷 위택스(http://www.wetax.go.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 납부하거나 각 구청 세무과(동구 250-1134, 중구 606- 6325, 서구 611-6625, 유성구 611-2243, 대덕구 608-6626)에 신청하여 납부 고지서를 발부 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대전지역에서는 총 16만 6,566대가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이용해 395억원을 납부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조금만 신경 쓰면 자동차세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선납제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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