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모바일산업협회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지난 5월 19일 아미가 호텔에서 세계 주요 이통사업자 및 방송사들의 현황과 최신 모바일 기술/단말기를 소개하는 '모바일 비디오 서밋 200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SK텔레콤, LG텔레콤, MBC, 프랑스 부이그 텔레콤, 허치슨 3G, 노르웨이 NRK 방송, 삼성전자, ETRI, 엠텍비젼, 넥스트리밍, 씬멀티미디어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세션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비디오 서비스 부문”,“무선과 방송의 융합”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발표가 있었으며, 패널 토론에서는 “무선통신망에서의 모바일 비디오 서비스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주최 기관인 한국모바일산업협회측은 "위성과 지상파DMB 서비스의 등장으로 방송과 이통기술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에 따른 현안을 짚어보고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06년도에는 중국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국측 모바일 관련협회와 교류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 개요
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국내모바일 기업간의 해외시장 공동진출, 보유 특허기술의 공유 및 침해시 공동 대처, 국내모바일 관련 기술의 표준화, 국내모바일 관련 장비의 공동 구매, 모바일관련 전문인력 양성, 전문 모바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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