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방역비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해 11.29일 경북 안동에서 시작한 구제역과 12월 29일 도내 익산시 망성면에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비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 하였다고 밝혔다.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확산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방역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금번 특교세 확보로 방역장비 보강과 약품구입, 인력동원에 따른 소요비용 등 시군재정부담을 상당부분을 해소해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구제역 예방 방역비로 10억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비로 5억원 총 15억원과 국비 30억원 확보분과 함께 1월 6일 익산시 등 시군에 긴급 배정키로 했다.

한편, 도내 익산 닭 사육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지난 12월 31일 닭 17만수, 사료 108톤을 매몰·소각 완료한 바 있다.

전라북도는 조루인플루엔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3km이내는 위험지역, 3~10km는 경계지역, 주요도로에 이동 통제소 1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북도 관계자는 구제역 등 재해가 발생하면 예비비 지원은 물론 금번처럼 신속한 대응으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지원에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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