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신탁재산의 60%이상을 유럽주식(비교적 배당수익률이 높고 장기적인 주가상승이 예상되는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장기투자상품인 “봉쥬르 유럽배당 주식투자신탁 제1호”를 5월 23일부터 판매한다.

동 상품의 유럽주식투자는 유럽주식투자 전문인 BNP PAM(Paribas Asset Management)과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투자하며, BNP PAM에서 기존에 운용하고 있는 Parvest Europe Dividend Fund와 동일하게 복제하여 운용한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금액은 입금건별 5만원 이상으로 부분인출이 가능한 임의식과 세금우대로 가입가능한 적립식으로 가입 가능하며, 고객 요청시 자동이체로 매월 정기 적립도 할 수 있다.

단 입금건별로 180일 미만시 이익금의 50%의 환매수수료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운용사는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이다.

신탁재산은 해외주식 60%이상 ,국내 채권 및 어음 등에 40%이하로 운용된다. 특히 저평가된 유럽의 주가 상승가능성을 기대하며 유럽지수와 국내 KOSPI지수의 낮은 상관관계에 기초하여 국내주식시장이 약세일 때 국내투자고객에게 위험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운용사의 해외투자펀드임으로 고객의 가입통화는 원화가 되며 주로 투자되는 유로화와 영국파운드화 자산의 약 90%수준까지는 신한BNP투신운용에서 선물환을 통해 환율변동위험을 방어(헷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관계자는 “비교적 배당수익률이 높고 중장기적으로 주가상승이 예상되는 EU가입국인 노르웨이, 스위스등 소재 기업이 발행하는 고배당주식 종목 투자에 관심있는 장기여유자금 보유 투자고객과 소액의 장기 정액적립투자로 주가변동에 따른 큰 원금손실의 위험을 회피하면서도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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