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축방역대책 연일 총력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충남 보령까지 구제역이 내려오자 전라북도에서는 구제역 유입차단과 도내 고병원성 AI 추가발생 방지를 위하여 연일 총력을 다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주요 방역대책 추진상황으로는 110개소의 소독초소를 설치 운영하고, AI 살처분농가에 대한 축사 청소와 석회석 도포 및 훈증소독 실시하였으며 AI 발생농가 주변 3km내를 35사단 제독차량 2대를 이용 소독 실시와 닭·오리 및 계란 전용운반차량 337대(계란39,생축298)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10. 12. 31일 발생한 익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방역을 위하여 익산시에 국비 교부금 5억원을 확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긴급방역비 5억원은 전액이 익산시 AI 발생농장 살처분 매몰에 따른 비용과 위험 및 경계지역 방역통제초소 운영비 등으로 편성하여 AI 확산방지에 사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어제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구제역 도내 차단방역 및 AI 확산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유관기관별 긴밀한 대응계획 및 협조사항을 협의하고 기관별 협조를 당부하였다.

※ 참여기관 : 35사단, 전북지방경찰청,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KT전북본부,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주지방환경청

전라북도는 이동통제초소 확대 운영에 따른 운전자와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구제역 차단방역과 고병원성 AI 확대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도민 및 차량 운전자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축산과
담당자 박태욱
063-28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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