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김용덕) 관세평가분류원(원장 류시율)은 전국의 주요 산업단지의 기업체를 찾아가 관세 품목분류 및 과세가격 결정방법에 관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23일 수원지역 설명회는 삼성전기(주), 한국램리서치(주), 한국쓰리엠(주), (주)퍼시픽글라스 및 관계 관세사법인을 대상으로 하여, 관세평가분류원의 분야별 전문가 3명이 반도체 재료인 사파이어 웨이퍼, 반도체 제조장비인 웨이퍼 식각장비용기기 등 첨단제품의 품목분류 기준과 세계관세기구(WCO), 우리나라, 및 외국의 사례 소개, S/W대금, 무역외지급금과 관련한 과세 가격 결정방법 소개, 질의응답, 제도 개선 건의 및 애로사항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 수원지역 설명회 : 2005. 5. 23(목) 14:00~17:10 수원세관(팔달구 이의동) 강당

이번 설명회는 업체가 수출입하는 물품을 어떤 세번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품목별로 궁금해 하는 점을 설명회 개최 10일 전에 파악한 후 질문에 맞추어 1:1로 설명함으로써 ① 정확한 납부세액 산출 및 자금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② 세관의 통관 후 심사에 의한 사후 추징을 예방하는 등 기업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04년 한 해 동안 수출입업체가 품목분류 또는 과세가격 평가 제도를 잘 못 이해하여 관세청으로부터 추징당한 세금은 4,865억원에 이름

관세평가분류원은 이번 설명회에 이어 6월에는 대구·구미지역, 9월 평택지역, 10월 청주·안양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수시로 수요를 파악하여 업체가 원하면 언제든지 이 같은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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