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하·폐수사업 국비1,143억 확보…사상 최대 규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11년도 하수도 사업을 위하여 지난해 지원받은 국비(701억원)보다 무려 163%가 증가한 1,14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확보한 국비는 하.폐수처리장 총인시설에 880억원(77%), 소화가스열병합발전 및 슬러지처리시설에 74억원(6%), 하수처리수 재이용과 마을하수도설치에 21억원(2%), 하수관거정비사업에 168억원(15%) 등으로, 수질 개선과 집중호우 시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 시설개선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하·폐수처리장 총인시설은 4대강 살리기 수질개선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강화(TP : 2∼4→0.3mg/L)에 대비하여 설치하는 사업으로써 낙동강의 수질 개선과 함께 지역 업체 참여비율 상향조정(40→49%), 지역중소기업 제품구매의무화 시행 등으로 지역건설경기 부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처리장 소화가스(CH4) 열병합 발전시설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소화가스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여 전력공급 및 소화조 가온에 이용하여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사업이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26개 지역에 시행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서 지구온난화기상이변 등에 의한 집중호우에 대비 배수불량지역 관거정비, 노후관거 개체 및 용량부족구간 관로를 신·증설로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 방지와 수질오염 방지 등 방재적 측면의 환경시설로서 역할과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올 한해 하수도 예산(1,638억원)의 60%를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기업 활동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물관리과
하수시설담당 박인규
053-80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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