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정
이번, 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정은 2008년 6월 10일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감염목제거 1,058본, 항공방제 850ha, 예방나무주사 40ha, 이동단속초소운영 등 재선충병 방제를 철저히 하여 지난 2년간 (09년~10년) 재선충병 감염목이 추가로 1본도 발생되지 않은 노력의 결과이다.
청정지역 지정은 재선충병 감염목 및 피해목을 완전히 제거한 후 2년간 감염목이 추가 발생되지 않은 지역에 도와산림환경연구원 1차 합동조사를 거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종 확인을 완전방제가 이뤄졌다고 판단될 경우에 지정된다.
현재까지 경북도내 재선충병 발생상황은 포항시 등 10개 시·군에 965ha, 263천여본의 재선충병 피해목이 발생 되었으며, 이들 지역에 대해 주기적인 항공 및 지상 정밀 예찰 강화와 예방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실행하고, 특히 발생지역 리·동별 특별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2013년까지 재선충병 완전방제 실현 목표을 위해 더욱 더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상주시의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정은 2009년도 영천·경산지역에 이어 우리 도에서 두번째로 지정되는 것으로 소나무재선충병도 예찰과 방제활동을 철저히 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병으로 증명된다. 앞으로도 우리의 귀중한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 청정지역 지정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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