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2등급 의료기기 기술문서 민간위탁 심사기관 6개소 지정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노연홍)은 2등급 의료기기의 기술문서를 위탁받아 심사하는 6개 민간심사기관을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심사기관 지정·운영은 잠재적 위해성이 낮은 2등급 의료기기에 대한 기술문서심사를 민간에 위탁하여 허가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대신 위험성 높은 의료기기의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 55일인 심사시간이 25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며, 민간위탁이 완료되는 2012년에는 2등급 의료기기 중 95%가 민간에 위탁되어 연간 436억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식약청은 이번 민간위탁 대상 품목은 2등급 의료기기 중 ‘품목별 심사지침서’가 개발 완료된 진료대, 시력보정용렌즈, 치과재료 등 100개(‘10년)품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으며, 향후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식약청은 신성장 동력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허가·심사기간 단축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의료기기가 신속하게 제품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진단기기과
이창형 연구관
043-719-390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