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연차별 녹화사업과 병행한 녹지대 경관조성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계별 체계적 녹화사업 시행, 시민 애향심 및 자부심 고취를 위한 시민참여 확대, 서부산권 일대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강서구) 화전산단내 도로변 녹지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추진예정인 시민 나무심기 행사를 화전산단내 녹지대에서 진행하는 등 2014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수목 53,500주 식재를 통해 녹지대 경관조성을 마무리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명품 그린부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강서구) 화전산단내 경관녹지는 총 158,848㎡(연장 1.6km, 폭 100m)에 달하는 대단위 면적의 녹지대로 밀생목 이식을 통한 소나무 군락지 조성, 산딸나무·멀구슬나무 등 야생조류의 식이식물 식재, 연속된 관목림조성, 습지조성을 통한 생물서식처 확보 등 산업단지의 경관개선과 더불어, 인접한 낙동강하구 철새 등 야생동물에게 산업단지의 소음과 불빛으로부터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나무심기를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녹화사업으로 진행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효과와 주인의식 및 시민 참여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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