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3월 부산거주 외국인의 생활편의 제공 및 지원, 그리고 내·외국인 간의 교류를 위한 공간을 개소·운영할 계획으로, 그 공간에 합당하고 친근감이 있으며 부르기 쉬운 명칭공모를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지원 및 교류공간은 국민연금공단 부산회관 13층에 자리할 예정으로 전용면적 580㎡(175평) 규모이며, 주요시설로는 외국인 종합 및 전문상담실, 만남 및 정보공간, 미팅 및 강의 공간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중 외국인 종합 및 전문상담실에서는 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6개 국어로 부산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담을 진행할 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은행, 출입국, 핸드폰, 노무, 비즈니스 등의 전문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만남 및 정보공간에서는 자매도시 정보, 해외취업 및 봉사, 국제행사, 홈스테이 등 국제화 관련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시민 또는 외국인이 언제든지 편안히 찾아 서로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소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미팅 및 강의공간에서는 한국어 강좌·세계문화교실·어학강좌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뿐 아니라, 민간단체 또는 외국인 커뮤니티, 서포터즈 등의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 공간에 대한 명칭은 부산거주 외국인 생활편의 제공 및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 시민과 외국인 상호간에 함께 만나 교류하는 이미지, 다문화 사회에 대비하여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해지는 이미지, 세계로 열린 국제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는 이미지,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성격 및 미래 발전상을 함축하는 내용이 반영되어야 한다.

한편, 이번 명칭공모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들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우편·팩스·이메일·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작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할 계획으로,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입선 4편을 선정하여 총 1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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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과
전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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