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 일원에 국가산업단지개발사업으로 시행한 ‘석유저장 및 제조시설 공장부지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지난 1997년부터 추진해 온 S-OIL(주)의 산업단지개발사업에 대해 1월6일 준공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부지 조성면적은 37만6,822㎡이며 총 사업비는 약 500억원이 투자됐다.

울산시와 S-OIL는 지난 2008년 7월3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제1회 지역투자박람회에서 ‘아로마틱 제조공장 건립’을 위해 1조4000억원을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S-OIL는 이에 따라 준공된 공장부지에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신규 아로마틱 공장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장의 가동을 통해 연간 15억불 이상의 수출증가 효과가 창출되며 울산시는 연간 800억원의 세수증대가 예상된다.

또한 S-OIL는 이번 공사를 통해 현재까지 약 109만명 이상의 지역 건설인원의 고용효과를 가져왔을 뿐 아니라 향후 매년 1만5천명 이상의 고용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장용지를 적기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공장용지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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