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조상 땅 찾기’로 2,690억원 후손들에게 찾아줘
대전광역시는 지적전산시스템을 이용하여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한 4,292명 중 841(19.6%)명이 조상 땅을 찾았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찾아준 토지 면적은 7.6㎢(3,702필지)로 이는 서대전광장(32,557㎡)의 233배에 이르며, 개별공시지가 기준으로 무려 약 2,69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885명이 신청하여 13.2%에 해당하는 117명이 조상 땅을 찾았으며 그 면적은 1.2㎢(435필지)에 이른다.
가장 고무적인 일은 해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으로 실제로 2008년 447명에서 2009년 873명으로 두 배 가량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885명으로 2009년과 비슷하지만, 찾은 면적은 2009년에 비해 0.8㎢에서 1.2㎢로 무려 66.7%나 증가 하였다.
이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대전시의 적극적인 홍보로 일반인들에게까지 많이 알려져 있고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대박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대박의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여 개별공시지가 기준 5억여원의 땅을 찾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사는 P모씨가 돌아가신 부모님이 소유하고 있던 땅이 많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많은 땅을 찾게 되어 어려운 경제상황에 큰 도움이 된 사례가 있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 또는 상속인이 가까운 구청이나 시청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자의 주민등록증 사본을 첨부하여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필요한 서류는 신청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과 가족관계증명서, 사망자의 제적등본이 필요하고 반드시 사망자의 사망날짜와 상속관계가 나타나는 서류를 첨부하여야 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대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지적과(☎ 042-600-548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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