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금년 상반기 57.4% 4조 1,500억원 ‘재정조기집행’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경기 회복세를 유지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09년, ‘10년에 이어 2011년 올해에도 상반기 57.4%를 목표로 재정조기집행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 우리경제를 상반기 3.8%, 하반기는 5.0% 上底下高의 성장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경기변동을 보완하고 안정적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재정집행을 본격가동 시키기로 했다.

전라북도의 금년 조기집행 대상액은 7조2,247억원(도본청 3조4,768억원, 시군 3조7,479억원)이며,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 60%보다 2.6%가 낮은 57.4%인 4조1,470억원(도본청 1조9,957억원, 시군 2조1,513억원)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도민들이 경기개선을 체감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금년도 조기집행 추진방향은 지난 2년간 조기집행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국가 재정목표에 맞추어 서민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3대 중점사업인 일자리 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SOC사업 위주의 효과적 경기부양을 위한 자금집행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12월 24일 시군 부단체장회의 통해 사업계획을 조기에 확정하고, 예산배정 전 계약체결, 긴급입찰, 저소득층 관련 경비 우선지출 등 개선된 제도를 우선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자금집행을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한 바 있고, 지난 12월28일 시군 기획감사실장 회의에 이어, 1월 4일 도본청·사업소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11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을 시달하였다.

도는 조기집행 대상 80%이상이 구조적으로 국비, 교부세 등 의존세입으로 되어 있어, 예산을 얼마나 빠르게 중앙으로 교부 받느냐가 조기집행 성패여부의 관건이므로 중앙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의존세입이 조기에 교부되도록 최대한 노력키로 하였다.

도 사업 대부분이 시군을 통하여 집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군으로 송금된 자금이 차질 없이 잘 집행되고 있는지 자금흐름을 면밀하게 점검하되, 시군이 조기집행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자금집행 장애요인 컨설팅과 협력적 조기집행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적극적인 조기집행 추진 유도를 위해 시군에 대한 도 자체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시군을 선정하여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 3억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조기집행 대상액 7조6,157억원 중 4조8,949억원을 집행, 64.3%의 집행율 달성하였고, 이중 도본청은 3조1,774억원 중 2조3,113억원 집행 72.7%의 실적을 올려 “2년 연속 재정조기집행 최우수 단체”에 선정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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