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지난 해 관람객 17% 증가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한 해 동안 1,491,582명의 관람객이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을 방문했다. 이는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관람객이 감소했던 2009년(1,273,618명)에 비해 17% 증가한 수치이다(일평균 4,735명). 2008년(1,443,525명)에 비해서도 3% 늘어났다.

공식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의 옥외전시장 개방에 따른 관람객 41,549명까지 포함하면 총 1,533,131명으로서 150여만 명의 관람객이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셈이다.

2010년에는 드문 기록들도 있었다. 먼저, 5월 8일에는 1975년 현재의 인왕동으로 이전 개관한 이래 관람객 5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같은 달 22일(토요일)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하루 22,551명이 관람하여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기도 했다.

관람객들을 나누어 보면, 일반 37%, 일반단체 12%, 청소년 15%, 청소년단체 36%이었다. 월별 관람객은 4월이 15%로 가장 많았고, 2월이 4%로 가장 적었다. 또한 관람객이 가장 많은 요일은 토요일(20%)이며, 가장 적은 요일은 수요일(12%)로 나타났다.

이처럼 관람객이 늘어난 까닭은, 2008년 5월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상설전시 무료 관람과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밤 9시까지 연장 개관하여 박물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황남대총-신라王, 왕비와 함께 잠들다’, ‘신라 역사인물전1-원효대사’ 등의 다양한 특별전을 개최하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해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한해에도 더욱 유익하고 내실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국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드리는 문화공간으로서 거듭나고자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국립경주박물관
기획운영과 박노홍
054-740-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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