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기농산물 생산기반 확대 총력
이에 따라 농업인의 자재구입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은 유기농산물 생산 확대 유도 일환으로 유기농 인증농가에게 지난해보다 ha당 30만원이 인상된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반면 지난해 신규인증이 폐지된 저농약 인증 농가에 대해서는 무농약 이상 인증 상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30만원이 줄어든 ha당 20만원을 지원하고 무농약 인증농가는 전년과 동일하게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친환경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심사 시 실시하는 잔류농약 검정 대상 성분을 지난해보다 75개 늘어난 177개 성분으로 확대한다.
특히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친환경 학교급식 전국화를 이끌어온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 사업은 1인당 1식 지원단가가 보육시설 490원, 초등학교·유치원 525원, 중학교 570원, 고등학교 598원으로 지난해보다 각 10원씩 인상된다.
유기농 실천의 기본이 되는 흙 살리기를 위해 지원하는 ‘토양개량제’ 중 규산질 비료는 지난해보다 토양의 유효규산 함량이 37ppm 가량 상향된 157ppm 미만인 논으로 공급 대상이 크게 확대된다.
또 석회질 비료도 지난해까지는 pH 6.5 미만으로 석회가 부족한 밭을 대상으로 공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땅속 깊이 15cm(농기계 경운 깊이)가 pH 6.5에 도달하도록 토양 개량사업 목표를 현실화하고 공급량도 확대한다.
윤성호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을 위한 ‘생명식품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10∼2014년)’ 2차년도 목표인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 7만7천500ha(경지면적의 25%)를 확보해 세계 최고의 유기농식품 생산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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