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회사원, 비타천 마시고 해외여행의 대박행운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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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18:58

서울--(뉴스와이어)--여름대목 시즌을 겨냥해 각 업체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108년 전통 국내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공업(주)(사장 : 윤길준)에서 진행하는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 행사에서 ‘발리여행상품권’ 당첨의 주인공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30대 회사원이고, 대구시내 모약국에서 구입한 비타천에서 발리여행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번 행운의 주인공인 회사원 박모씨는 “비타천을 평소 즐겨찾는터라 여느때와 다름없이 비타천을 구입했는데 ‘한 병 더’ 경품이 나와 그 자리에서 교환했더니 두 번째 제품에서 뜻밖의 발리여행의 행운이 찾아와 기쁘다.”며, “올 여름휴가 계획은 걱정없게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는 발리여행상품권을 비롯해 홈시어터, 플러이스테이션2,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비타천플러스 한병 더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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