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최적의 시설로 맑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한다.”

가동 후 25년이 경과하여 노후화된 ‘회야 제1정수장 시설개량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정도)는 총 5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청량면 동천리 ‘회야 제1정수장 시설개량 공사’를 착공, 오는 201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시설을 보면 전오존 시설 신설과 착수정 및 혼화지 개량, 응집 및 침전지 개량 및 급속 여과지 개량, 그리고 정수지 및 송수펌프장 증설과 배출수 처리시설을 증설 등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전오존 처리시설은 갈수기 조류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맛·냄새 유발물질을 제거하고 정수공정의 핵심인 침전 및 여과공정의 처리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전오존 처리시설은 대구, 부산 등 낙동강 물을 원수로 사용하고 있는 대규모 정수장에서는 이미 도입되어 운영 중이거나 도입이 추진 중에 있는 공정으로 점차 악화되고 있는 원수수질에 대비, 안정적인 정수생산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회야정수장은 낙동강 원동취수장에서 취수된 표류수를 원수로 사용하고 있고 최근 몇 년간 원수 수질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갈수기 조류증식 등으로 정수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량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야정수장은 지난 1986년 1일 12만톤 생산 규모의 ‘제1정수장’ 건설에 이어 1995년 1일 15만톤 규모의 ‘제2정수장’, 1999년 1일 총 시설 용량 27만톤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이 각각 준공, 가동 중에 있다.

‘회야 제1정수장’은 가동 후 25년이 경과하여 전반적으로 시설물이 노후화되고 슬러지 처리 시설의 용량이 부족하여 정수공정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노후화된 시설물의 운영에 따른 한해 유지 관리비가 30억여원에 달하고 있어 시설개량사업이 완료되면 유지관리비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현재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장’은 1일 20만톤 규모의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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