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문화회관은 ‘토요상설무대’ 공연 시작시간을 2011년 1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서 5시30분으로 조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시간 조정은 국립부산국악원의 토요상설공연인 ‘우리소리 우리춤’ 공연(오후 4시)과 공연시간 중복을 피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의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토요상설무대는 무료공연으로 청소년과 시민 그리고 외국인의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부산문화회관에서 지난 1992년 3월부터 국악, 전통무용 공연 등을 매주 토요일에 개최해 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고정관객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문화체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아 청소년들의 관람과 가족단위 관람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 관람기회 제공을 위해 방학 중에는 기존의 소극장에서 벗어나 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극장 공연을 추진하고, 시립예술단 및 외부 공연단 초청공연을 적절히 배분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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