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0년 한 해 동안 서울시민 35만 2,375명이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1339’를 이용했다고 7일(금) 밝혔다.

‘1339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는 서울 지역 내 구급차 운영 및 응급의료체계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 정리해 응급환자가 언제 어디서나 즉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는 ‘1339’를 이용한 서울시민 중 ▲ 83,841명이 응급상황 발생시 처치지도를 받았고 ▲ 67,319명이 질병상담을 했다. ▲ 210,110명이 병원, 약국 안내를 전달 받았고 ▲ 193명은 구급차 연결 서비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응급상황발생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때, 휴일이나 심야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알고 싶을 땐, 전화로 국번 없이 1339를 누르거나 1339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1339se.or.kr/)를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최근 들어 자주 찾아오는 한파주의보 때 보온에 유의하면 응급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예방법 숙지를 당부했다.

유아, 노인 또는 병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갑작스런 기온 강하 시 심장과 혈관계통, 호흡기계통, 신경계통, 피부병 등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난방에 유의한다.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 부분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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