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7일 오후 2시부터 천안 북부상공회의소에서 충남 문화산업 진흥과 정책개발을 위한 전략과제 발표와 산·학·연·관 공동협력을 위한 충남문화산업발전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에 출범한 충남문화산업발전위원회(이하 충발위)는 도내·외 문화산업 관련 교수, 기업대표, 유관기관 연구진을 비롯한 창업투자회사, 중앙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위원 22명을 위촉하여 정보·기술 분과, OSMU포럼 분과, 지역균형발전 분과를 운영하며 충남 문화산업 정책 및 사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협력네트워킹과 과제연구를 추진하였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충발위 분과별 과제연구 4건에 대한 전략과제 발표 및 충남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문화산업 아이템 제안, 전문위원 간 토론과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균형발전 분과위원장인 한서대학교 이영훈 교수가 ‘충남 문화산업생태계 기반조사 및 지역활성화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정보·기술 분과에서는 ‘지역 첨단문화산업 기술기반 기업조사 분석’, ‘체계적인 해외 및 국내공연 사업 분석’을 충남지역산업평가단 이상철 팀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정관영 센터장이 발표에 나선다. OSMU포럼 분과는 ‘충남 첨단문화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OSMU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관해 넥스트키 신동수 대표가 발표하였다.

더불어, 새로운 문화산업 아이템 제안을 청운대 최인호 교수가 백제문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충발연은 충남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충남 지역과 문화콘텐츠 기업에 지원 가능한 다양한 연구과제와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문화산업과 유재룡 사무관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으로 우리도와 산·학·연이 함께 협력한다면 충남의 문화산업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충발위에서 도출된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충남의 문화산업 발전 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문화산업과
문화산업담당 정연희
042-220-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