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올해 경기흐름이 상반기가 하반기보다 낮은 上底下高 성장흐름을(상반기3.8%, 하반기5% 예상)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민경제 활성화와 안정된 경제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재정조기집행 대상 예산 가운데 57.4%인 4조 7,400억원을(도 2조 155억원, 시군 2조 7,245 억원)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道는 T/F팀을 구성, 김기식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15개반 45명으로 구성한 ‘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이 금년 6월말까지 운영되며 재정조기집행을 효율적·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12월에 시·군 관계관 회의와 부단체장에 대한 회의를 마치고, 도에서는 1/4분기에 소요될 1조 7,259억원 예산배정을 완료하였다.

집행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하여, 긴급입찰제, 건설기술용역 수의계약 범위 확대, 주계약자 공동 도급제 활용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금년 주요 집행대상 예산은 서민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3대 중점사업비(SOC사업,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중심으로 집행하여 안정된 경제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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