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20일 오후 5시 도청 회의실에서「정부 대전청사 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이원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전략산업의 적극적인 육성 등을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감으로써
- 충북이 국가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Biotopia 충북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으며,

○아울러, 행정중심도시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시행령이 5월 19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충북이 행정도시 배후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대전청사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X축의 철도망 구축과 함께 행정도시 관문역할을 담당하게 될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 충북이 행정도시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국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에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며

- 충북도민의 역차별 및 소외의식 해소차원에서 지역에 우수한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대전청사 기관장들의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2006년 정부예산 확보 등 충북발전의 기반이 될 지역발전과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전청사 기관장 1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릴 간담회는 지난해의 주요도정 성과와 충북의 주요현안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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