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우량 및 성장유망업체 위주로 선별적인 완화기조를 유지하고 대기업은 낮은 수준의 완화세를 이어갈 전망.
가계부문은 금리상승 등에 따른 채무상환능력 저하 우려로 낮은 수준의 완화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주택자금은 수도권 주택가격 하락기대가 진정되면서 완화세가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
신용위험은 중소기업 및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
중소기업의 경우 연체율 상승 등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반면 대기업은 양호한 기업실적으로 인해 하락폭이 소폭 확대될 전망.
가계부문은 수도권 주택가격 약세 및 금리상승 등에 따른 채무상환능력 약화 우려로 상승세가 다소 높아질 전망.
대출수요는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
중소기업의 경우 2011년도 사업 및 업황변동 등에 대비하여 꾸준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대기업은 소폭의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
가계주택자금은 수도권 주택가격 하락폭 축소 및 전세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높은 수준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일반자금은 소비심리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가 소폭 확대될 전망.
-대출태도
2011년 1/4분기중 국내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는 전분기에 비해 완화세가 둔화될 전망.
향후 경기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우량기업 및 기술·지식 창업 등 성장유망업체 위주로 완화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대기업에 대해서는 낮은 수준의 완화세를 이어갈 전망.
견조한 수출 신장세에 힘입어 업황이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으나 주요 선진국의 경기둔화 우려, 유럽지역 재정문제, 환율 및 원자재가격의 변동성 확대 등 대외불안요인이 상존.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경기상승세 둔화 및 금리상승 등에 따른 채무상환능력 저하를 우려하여 낮은 수준의 완화기조를 유지할 전망.
다만, 주택자금의 경우 수도권 주택가격에 대한 하락기대가 진정되면서 완화세가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
-신용위험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은 높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
금융위기 이후 정책적 금융지원 강화로 취약기업들의 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환율하락, 원자재가격 상승 등 영업환경의 불안요인도 내재되어 있는 상황.
특히 부동산경기 부진 영향으로 건설·부동산 업종을 중심으로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 신용위험 경계감이 지속.
대기업의 경우 신용위험 하락폭이 소폭 확대될 전망.
수출이 견조한 신장세를 이어가면서 기업실적이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양호한 경영성과를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가계부문의 신용위험은 상승세가 다소 높아질 전망
주택담보대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수도권지역 주택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금리상승 등 여건 변화시 소득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채무상환능력이 약화될 우려
-대출수요
중소기업의 대출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
2011년도 사업 및 업황변동 등에 대비한 여유자금 비축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매출신장 등에 따른 운전자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
대기업의 경우에는 소폭의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
경기상승에 따른 운전자금 수요 증가와 함께 설비투자자금 수요가 가세하겠으나 풍부한 내부유보자금, 낮은 조달비용에 따른 회사채 발행 유리 등으로 추가 자금수요는 다소 제한적.
가계주택자금의 대출수요는 수도권 주택가격의 하락폭 축소 및 전세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높은 수준의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
한편 가계일반자금은 경기상승세 지속에 따른 양호한 소비심리에 힘입어 증가세가 소폭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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