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총무과(과장 전복덕)는 연말연시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에 봉사하는 ‘2011 세밑 공무원자원봉사활동’을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금정구 노포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희락원’에서 원생들과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총무과 직원 30여명이 오전 10시부터 박효일 원장으로부터 희락원 소개를 받고, 10시 30분부터 시설 내·외부 청소, 빨래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면서, 직원들과 원생들이 점심메뉴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장면과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또, 점심식사 후에는 원생들과 축구 등 체육활동도 함께하고, 총무과 직원 상조회('04.7.1구성, 53명)에서 준비한 세제, 학용품, 과자류 등 위문품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희락원은 1953년 3월 1일 부산진구 연지동에서 아동양육시설로 시작하여 1965년 노포동으로 시설 이전하였으며, 현재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 64명(남39, 여25)의 청소년들(미취학1, 초등18, 중등24, 고등16, 대학5)이 생활하고 있다. 부산시 총무과는 1997년 12월 10일 희락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올해로 14년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2회 이상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참여하는 공무원들은 나눔과 섬김의 봉사정신을 함양·실천하고, 희락원 청소년들에게는 우리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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