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시설하우스 46ha, 인삼 재배시설 40ha, 축사 시설 5ha 등 총 96ha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응급복구 지원에 나서 복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공무원·군인·경찰·유관기관인 직원 등 3천 700여명이 폭설피해 복구 일손 돕기에 참여해 시설하우스 9ha, 인삼 재배시설 12ha, 축산 시설 2ha 등 31ha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농림식품국 직원 50여명은 함평읍에서 쓰러진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에 나섰고 이호균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9명의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60여명은 강진 성전면에서 인삼밭 차광망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빠른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공직자들이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다”며 “이와 별도로 피해 복구 지원금이 조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영농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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