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제역 환경관리단’ 발족 현판식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경북도지사는)는 1월7일(금) 오전10시30분 구제역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매몰지 사후관리 전담기구인 ‘구제역환경관리단’을 발족하고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구제역환경관리단’은 그 시급성을 감안 우선적으로 3개팀(총괄상황팀, 시설관리팀, 현장확인팀)에 10명을 기동배치 매몰지 주변 모니터링, 중앙예산 확보, 악취 등 민원관리, 대체 식수원 개발 등 현안업무를 추진하게 되는데, 앞으로 기구를 확대 행정부지사 직속의 준국장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제역 피해축 매몰로 인한 2차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제역 매몰지 사후정비 및 조사반 126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경상북도는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매몰지를 시군에서 관리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고 도청 직원 47명, 경상북도 구제역 광역기동대 57명과 안동시 직원 22명 등 총 126명을 2개반 7개팀 20개조로 편성 1월말까지 매립지 주변 현지조사, 환경 정비사업을 전개 2차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

환경관리단은 현장에서 숙식을 하며 매몰지를 관리하게 될 사후정비 조사반은 지난 5일 오후3시 경북도청에서 현장투입에 따른 주요임무 고지, 안전문제 등 주의사항에 대해 사전교육을 받은 후 구제역 매립지 현장에 배치되었다.

매몰지 GIS 구축을 위한 관리카드 작성, 매몰지 침출수 배관 및 가스유공관 정비, 매몰지 성토 및 주변 배수로 정리, 용출 침출수 처리, 악취저감 등의 사후정비와 침출수로 인한 주변 토양, 지하수 오염실태, 지방 상수도 보급 확대 및 대체 식수원 개발 등을 위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조치는 구제역 예방접종 진행으로 매몰처리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매몰지에 대한 사후정비, 현지조사를 신속히 진행 2차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필요가 있다는 경북도의 현실적 판단아래 취해진 것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매몰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매몰지 사후 관리위원회’를 구성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매몰지 사후 관리방안과 오염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현재의 구제역 사태는 전시상태에 준하는 절체절명의 긴박한 상황임을 감안, 공직자와 광역기동대원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국가와 축산농가를 우리가 살린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구제역방역대책본부
담당자 이성삼
053-950-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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