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30% 감축

대전--(뉴스와이어)--각종 자연재해와 생태계 파괴, 해수면 상승 등 다양한 기후변화 징후 등이 나타나면서 인류는 기후변화 대책 없이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존권마저 보장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충남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람과 환경의 어울림, 더불어 사는 충남’을 정책비전으로 정하고 오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business as usual) 대비 30%를 감축하기로 하였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 목표로는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녹색도시 건설 ▲자원 순환형 신재생 에너지 보급 ▲범 도민적 녹색생활 실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충남도는 실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역점 과제로 ▲국가의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에 의한 감축 ▲홈 에너지 관리시스템 보급 ▲물 절약 시스템 구축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카풀제 운영 ▲바이오 에너지 보급 ▲대체에너지원(원료작물) 재배 및 생산 ▲폐기물 에너지 사업 및 친환경 기술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충남도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후변화가 우리의 산업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도민 모두가 절약하는 습관을 생활화 한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력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녹색성장담당 이용현
042-606-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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