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구제역관련 재난대책본부 확대 운영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지난 1월 2일 천안 수신지역 구제역 발생이후 보령과 당진 등 도내 3개 지역에서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이의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에 운영중인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의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 운영계획에 따르면 그동안 농수산국장을 수습통제관으로 하여 축산부서 위주로 5개반을 운영하였으나 구제역확산에 따른 인력운영의 어려움과 축산부서의 피로 누적으로 인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책본부를 확대개편하게 된 것이다.

확대 개편된 대책본부는 기존의 대책본부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총괄 상황반 ▲기획 조정반 ▲인력 지원반 ▲장비 지원반 ▲환경 관리반 ▲홍보반 등 6개반을 운영하며, 소방안전본부장, 정책기획관, 자치행정국장, 건설교통국장, 환경녹지국장, 홍보협력관이 총괄 지원관으로 하여 사무관급 6명의 공무원이 실과별로 매일 교대 근무를 하며, 유관 기관간 협조, 인력지원, 예산지원, 매몰지 사후관리, 언론 홍보 등의 임무를 반별로 수행하게 된다.

대책본부는 7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운영되며, 근무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사무실은 도청 신관 4층 축산과 가축질병 방역상황실을 활용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대책본부의 확대운영으로 도와 시군 현장에서 이루어 지는 구제역 방역 차단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적기에 구제역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물자 및 인력상황을 면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구제역의 조기종식을 위해 도와 시군의 공무원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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