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특성화고 해외인턴십 발전을 위한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도교육청과 충남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센터장 최병학)는 6일 오후 2시부터 충남발전연구원에서 ‘2010 특성화고교 해외인턴십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특성화고교 해외인턴십 사업은 2008년 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특성화고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2008년 호주 10명, 2009년 호주,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4개국 40명, 그리고 2010년 호주, 미국, 캐나다, 일본 등 4개국 47명의 해외인턴십을 추진하였다.

특히 올해 교육과학기술부 중앙정부 시책으로 채택되어 전국으로 시행하게 되는 성과도 얻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기관, 전문가, 교수, 인턴십 참여 학교 및 학생 등과 함께 2010년 사업성과와 개선할 사항에 대해 짚어보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서명범 부교육감,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 도 최원영 교육법무담당관의 인사를 시작으로 사업성과보고, 참여학교 및 참여학생 소감발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0년 추진성과에 대해 해외인턴십반 학부모,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시책만족도 70.6%, 영어성취도 74% 등으로 나타났고, 특성화고의 맹목적 대학선호 추세에서 취업선호 방향으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가시적 비전제시, 해외인턴십 합격을 위한 면학분위기 조성, 우수 중학생 입학 증가 등 특성화고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완과제로는 해외인턴십 참여학생의 이력관리, 사후관리 전문화가 요구되었고, 대상국가의 다변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또한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도청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으며, 개선사항에 대해 보완해 가며 2011년도에는 보다 발전된 해외 인턴십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교육법무담당관실
교육협력담당 박숙영
042-25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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