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7일 국제유가는 고용지표 부진 소식에 따른 미 증시 하락,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5/B 하락한 $88.0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9/B 하락한 $93.33/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65/B 하락한 $90.35/B에 마감

미 고용지표의 예상 밖 부진 소식으로 미 증시가 하락하면서 금일 유가 하락에 영향. 미국의 지난해 12월 신규 일자리 수가 10.3만 개를 기록, 당초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15만~17.5만개)에 비해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미국의 고용 상황 개선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인식 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악화 되면서 주가 하락에 영향. 7일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2.55p(0.19%) 하락한 11,674.76을,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2.35p(0.18%) 하락한 1,271.50을 기록

또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 7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최근 미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 제기, 유로존의 재정 우려 지속 등의 영향을 받아 전일 대비 0.68%하락(가치상승)한 1.291달러/유로를 기록

※ BNP Paribas Commodity Futures사의 Tom Bentz 분석가는 최근 유가가 미 달러화 강세, 증시 약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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