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5-21 10:57
울산--(뉴스와이어)--IWC 울산회의 개최 분위기 고조를 위한 꽃탑 등 홍보 시설물이 설치됐다.

울산시는 IWC 울산회의 개최 분위기 고조를 위해 꽃탑, 선전탑, 아치, 배너기, 현수막 등의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롯데호텔 광장 앞에 7m×6m 규모와 롯데호텔 앞 교통섬에 4m×4m 규모의 꽃탑을 설치하고 초화류 10,000본씩을 각각 식재했다.

또한 시내 육교에도 IWC 성공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을 20개소에 설치하고 태화교, 삼산로, 중앙로, 산업로, 아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배너기를 600여조 설치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시청 정문에 IWC 개최와 고래도시 울산을 알리는 홍보아치와 공업탑, 화봉사거리, 옥현사거리 등에는 선전탑을 설치한 바 있다.

시는 이와 아울러 지난 19일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제57차 IWC 울산회의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고 오는 25일부터는 IWC 의장단 및 사무국 직원들이 속속 입국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23일 제57차 IWC 울산회의 참가자 수송 차량에 탑승하는 안내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한 안내와 차질 없는 임무수행을 위해 공항과 숙소, 숙소와 회의장 구간 등의 현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