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연휴대비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설 연휴대비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 1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은 ▲교통 ▲물가안정 ▲재난·소방 ▲급수·가스 ▲의료·감염병 예방 ▲청소 ▲성묘대책 ▲제설대책 ▲불우이웃 위문 ▲공직기강 확립 등 모두 10개 분야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귀성차량의 시내진입과 동부·남부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고속도로 요금소나 IC 등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하고, 광주역과 공항, 터미널 등에는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도와주기로 했다.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518번과 지원15번, 지원35번, 용전86번 등 4개노선 시내버스를 대폭 증회하여 조정 운행할 방침이다. 또한, 설날 당일에는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등이 현장에 배치차량소통과 주차안내 등 질서유지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대책은 물론, 응급 의료기관과 당직 의료기관, 당번약국 등을 지정 운영하고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한 응급환자 후송과 의료기관 안내, 응급상담 등도 실시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아울러, 119구조 구급 서비스를 강화하고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 등 재해·재난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기간에 시민생활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 쓰레기 처리문제, 체불임금 청산, 식품위생대책, 급수, 연료·가스의 안정적 공급대책 등 추진과 함께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지속 운영한다.

이와함께,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시민의 행복추구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 등 민생현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지역물가 관리실태와 재난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을 중점 살피고,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시민소통과
사무관 채영선
062)61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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