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5월 21일, 올림픽 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SEOUL JAZZ CT Festival 2005’는 기존의 공연 방식에서 달리 피크닉을 연상하는 공연장으로 준비되었다. 돗자리 위에 편안한 자세로 재즈를 감상하도록 공연방식을 파괴하여, 재즈를 멀게만 느꼈던 어린이와 중 장년층 관객들에게는 친근함을 줄 수 있었다.

이 날 공연은 영혼의 하모니카 ‘전제덕’, 퓨전 밴드 ‘클래지콰이’, 재즈 기타리스트 ‘하이럼 블록’, 재즈 최고의 오중주단 ‘데이브 홀랜드 퀸텟’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전제덕은 JAZZ CT 출연자 중 제 2 한국음악대중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부문의 상을 수상자로 투츠멜로톤 (독일식 반음 하모니카)을 연주하는 시각장애인 재즈싱어송 라이터로 알려져 있다. 중 장년층에게 친숙한 데이브 홀랜드도 편안한 무대를 장식했다. 이 밖에도 광고음악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혼성 3인조 퓨전밴드 클래지콰이(DJ 클래지, 알렉스, 호란)의 그루브 넘치는 독특한 음악들도 접할 수 있었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되었다. 게릴라 이벤트로 신입사원과 신입생을 위해 무료입장권이 제공되어 각 대학교 신입생을 비롯한 많은 신입사원들이 몰렸다. 이 밖에도 가족 3대, 연인과 부부, 당일 생일자에게도 무료입장권이 1매씩 제공되어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등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기간은 5월 21일부터 22일이며, 공연은 4시부터 10까지 펼쳐진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jazzct.cyworl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jazzct.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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