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 교육자료집 ‘대한민국1교시 -별들의 합창’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한 “대한민국1교시-별들의 합창”을 장애이해 교육용 CD로 만들어져 전국의 초·중학교에 배부한다.

“대한민국1교시-별들의 합창!”은 ‘장애인의 날’에 초등학생의 올바른 장애인식 형성을 위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교육과학기술부·KBS한국방송이 공동기획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해 KBS1·3라디오로 특별방송되었으며, 전국 5,639개 초등학교에서 2,549,572명의 초등학생들이 청취하고 28,987편의 방송소감문이 접수되기도 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1교시”는 교육과 방송을 결합한 매체 활용으로 보이는 라디오로 제작하여 초등학생들이 장애이해교육 효과를 높이도록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방송 6년 만에 초등학생들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송으로 자리 잡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의 장애인복지5개년 계획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이번에 제작된 교육용CD는 학교현장에서 장애인식개선교재로 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내용은 대한민국1교시 “별들의 합창”, 교사들이 제작한 대한민국 1교시 교수-학습지도자료, KBS3라디오에서 제작방송한 “대한민국1교시 그 후”, 제12회 전국 초·중학생백일장 우수 작품집 “노란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된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1교시 -별들의 합창!”은 총27분으로, ‘장애와 과학’을 주제로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과학 체험 활동을 밀착 취재하여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 팀을 이룬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대전의 한국천문연구원을 방문하여 기초적인 우주 원리를 이해하고,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살펴보면서 망원경에 비친 별들의 세계를 통하여 우주 과학의 신비로움을 학습하는 한편 각자의 꿈을 이야기 하는 감성 토론 시간도 가짐으로써 장애에는 어떤 벽도 존재하지 않는 것을 공감하고 확인한다. “대한민국1교시 교수-학습지도자료”는 김애리사 서울고척초등학교 특수교사 등 현직교사들이 기획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방송 후 교육교재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대한민국1교시 그 후”는 “대한민국1교시-별들의 합창” 방송소감문 수상작과 수상자를 중심으로 KBS3라디오에서 제작한 방송물(50분)로 출연한 학생들의 수상 소감과 함께 수상 학생들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제12회 전국 초·중학생 백일장 작품집 “노란블록”은 시·산문·독후감·방송소감문 등 백일장 각 부문 수상작 총169편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이번 장애이해교육용CD는 교육과학기술부를 통하여 오는 1월 10일부터 지역교육청에서 초·중학교로 배부한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ir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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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사업팀
전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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