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31(월)까지 리버뷰8번가에 이어 샛강생태공원에 ‘한강 자원봉사 작품’ 전시
서울시는 지난달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강 자원봉사자의 날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광진교 리버뷰8번가에서 ‘한강 자원봉사 작품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달 처음으로 열린 ‘한강공원 자원봉사 작품전시회’는 자원봉사자들이 카메라로 포착한 한강의 다양한 모습, 한강에서 채취한 열매·나뭇가지·풀잎으로 만든 각종 작품,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만든 공작물 등 그동안 정성껏 만들어온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한강 자원봉사자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한강의 아름다움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계절동안 자원봉사자들이 생태공원에서 생활하면서 찍었던 풍경, 동식물 등 도시 속에서는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장면들을 사진 전시회로 선보이며 100여 종 이상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었던 300여 점 이상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2010년 12월 한 달 동안 리버뷰8번가 ‘한강 자원봉사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간 인원은 1만 7천명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작품에 관심을 갖고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며 문의하는 시민들이 많아 1월에는 샛강생태공원 전시와 함께 1.15(토)~16(일) 양 일 간 인기가 많았던 작품을 위주로 함께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를 갖는다.
토요일에는 오전 10~12시까지 메타쉐콰이어 열매를 나무판에 붙이고 색칠하는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가 진행되고 일요일에는 14~16시까지 칠엽수 열매 껍데기를 이용해 거북이를 만드는 체험교실이 열린다.
예약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한강 난지’를 입력하고 카페에 접속, 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가입 없이 신청할 수 있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현재 12개 한강공원과 생태공원에는 200여명의 일반 자원봉사자, 100여명의 청소년봉사자, 7기 40팀의 가족자원봉사단을 포함해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강공원에서는 ▴환경정화, ▴외국어 안내, ▴시설 모니터링, ▴패트롤(순찰), ▴행사 진행 등을 생태공원에서는 ▴생태프로그램 교육, ▴탐방 안내, ▴생태 모니터링,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들은 ▴축제동아리, ▴자원봉사 패트롤, ▴홍보봉사단 등 3개 동아리로 나눠 활동 중이며 정기·비정기적으로 미아 방지 팔찌 배포, 풍선아트 행사 개최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만 5년이 된 ‘가족자원봉사단’은 1가족-1무연고 장애인 중심으로 결연해 한강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로 올해는 8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중순경 2011년에 한강에서 자원봉사를 펼칠 시민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포털시스템(http://volunteer.seoul.go.kr), 청소년활동정소시스템(www.dovol.net)에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운영부
담당자 이명화
02-3780-0810
이 보도자료는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