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품격을 더하는 설 선물세트 시판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델리숍은 설을 맞아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고품격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설 선물세트는 2만5천원부터 99만원에 이르기까지 가격대가 다양한 것은 물론, 30여개의 품목이 마련돼 예년에 비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선물세트를 세분화해서 마련하였다.

최고의 설 선물로 사랑받아왔던 명품와인세트는 올해 더욱 매력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고급 와인 두 종류와 와인 액세서리가 포함된 명품와인세트는 시중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 산타 까롤리나(2007년) 세트와 얄리 리미티드 에디션(2008년) 세트 등 다양하게 마련되며 가격은 6만8천원부터 12만 9천원까지이다.

또한 명품와인으로 손꼽히는 샤또 마고(2002년)와 샤또 오브리옹(2004년), 샤또 무통 로칠드(2001년) 등 세계 5대 샤또와인들도 시중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가격은 75만원부터 99만원까지.

JW 메리어트에서만 판매하는 유기농 바구니와 고메이 바구니는 올해 더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다. 유기농 바구니 세트는 세계 각국의 유기농 제품만 포함된 것이 특징. 유기농 소스와 발사믹, 올리브 오일부터 유기농 꿀과 시리얼, 쿠키, 초콜릿까지 건강에 좋은 상품으로만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25만원이다. 고메이 바구니 세트는 트렌드에 민감한 주부들을 위한 상품으로 세계 각국의 신제품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슬리와 말린과일 등 견과류를 비롯해 각종소스와 오일, 올리브 피클, 와인 및 비스켓 까지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하는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가격은 20만원. 또한 바구니 세트는 핸드메이드로 만든 고급 가방에 포장돼 품격을 더한다.

최고의 정성이 더해진 명품 알배기 굴비세트도 마련된다. 명품 알배기 굴비세트는 영광 법성포 굴비로만 구성되며, 알이 많이 차오르는 오사리때 어획해 서해의 천일염으로 섶간하여 육질이 단단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무공해 자연식품인 명품 알배기 굴비세트는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30만원부터 95만원까지.

이 밖에도 중식당 대표 보양식인 불도장(19만원), 교동한과의 진한 맛을 전하는 한과세트(10만원~35만원), 엄선된 최상품의 곶감으로 구성된 곶감세트(7만원~13만원), 건강에 좋은 전통 꿀 석청(33만원), 세계적인 브랜드의 커피 및 티 세트(3만6천원~40만원) 등 최상급 품목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추석 선물세트로 마련되어 있다. 문의 및 예약: 델리숍 02-6282-6738 (상기 가격에 세금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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