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구제역이 계속적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자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울산 전 지역의 예방백신 접종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구제역의 확산속도가 꺾이지 않고 1월 10일(월) 인근 경주시 외동읍 소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 양성판정 됨에 따라 전 구·군에서 축산단체(축협, 한우협회)와 협의, 예방접종 건의가 있어 1월10일(월) 농림수산식품부에 예방접종 실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가축 사육이 없는 동구를 제외한 전 구·군의 소(2,665농가, 3만8,200두), 돼지 중 종돈·모돈(3,800두)에 대해서 2차에 걸쳐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18개의 예방 접종팀(팀당 5명, 90명)을 구성, 투입할 계획이며, 1차 접종에 15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인근의 경주 외동 지역까지 구제역 양성판정이 남에 따라 축산단체에서도 백신접종으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우리시의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지역 내 기관, 단체를 비롯한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울산시는 경북 외동지역 구제역 양성 판정과 관련, 반경 10㎞ 이내(경계지역)에 속하는 북구 중산동 3농가 한우 24두의 경우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구제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12월9일) 운영 중이며, 총 21개소의 이동 통제소를 설치 구제역 유입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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