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오빠·삼촌팬들, 신년광고로 응원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국내 최고의 걸그룹임을 다시한번 입증한 ‘소녀시대’의 오빠 삼촌팬들이 2011년을 맞아 신년광고를 내고 기부활동도 병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버의 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스’에서 활동하는 오빠 삼촌팬들은 11일 모 스포츠신문 광고를 통해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기원하고 2011년도 소녀시대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응원을 보내면서 “절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라...”는 애정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시스터스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가 진행하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신학기용품 지원사업’에 소녀시대의 이름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043-256-4493))

소녀시대는 지난해 일본 레코드대상 신인상, 일본 골드디스크상 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스 개요
‘시스터스(CISTUS)’는 소녀시대 팬카페입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처럼, 옛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꽃 ‘시스터스(CISTUS)’는 그 꽃말도 ‘인기’입니다. 소녀시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해줄 때, 소녀시대 대표 팬카페 ‘시스터스(CISTUS)’도 언제나 함께합니다.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tmfql8967

연락처

시스터스(CISTUS)
임재남
02-739-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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